영국의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s and Design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유럽의 디자인 감각을 익히고
기업에서 오랜 시간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시대와 세대를 이어 가치 있는 반짝임으로 빛나는 주얼리를 디자인합니다.
구조적으로 설계된 금속의 디자인에
오랜 시간 인고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천연의 소재를 접목하여
디자인 하나하나에 특별함을 극대화합니다.
Brilliant와 Jewelry의 뜻을 담은 브릴러리의 의미와 같이
특별한 나를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주는 주얼리,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는 주얼리를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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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가장 빛나는 하루를 선물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 화려한 순간
아름답고 특별한 가치를 디자인합니다.
매일 착용하지만 나에게 더 아름답고 특별한 가치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합니다.